South Korea’s tech giant Naver creates the world’s first building designed for human-to-robot convergence 대한민국의 혁신적인 IT 기업인 네이버, 세계 최초로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위해 설계된 건물 건설
네이버와 클레스트라는 그린팩토리 구축에 이어 네이버 1784 – ‘테스트베드’-라는 더욱 야심찬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 클레스트라는 고객과 함께 난제를 해결하고 그들의 미래 비전을 실현했습니다.
Project details:
- Location : Seoul, Korea
- Product used : MPlus, Fizz Box Crystal Meeting rooms
- Project duration : 4 months
Main product benefits highlighted in the Case Study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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